아침 출근전 우유에 빨리 먹을수 있는 간식으로 천크 난투켓을 샀어요
마트나 식료품점에서 흔히들 보신적 있으시죠ㅎ
제가 산것은 천크 난투겟 다크 초콜릿입니다. 70년 전통의 미국 페퍼리지팜 회사의 제품으로 다크 초콜릿이 무려 23%나 들어가 있는 녀석이에요^^ 외관은 흰 종이의 부스럭 부스럭 소리나는 포장지로 되어 있습니다.
옆면 포장지 모습입니다.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는데 ,1개당 130kcal 열량과 26g 이며 8개가 들어 있다고 적혀 있어요▲ 원료로는 영양강화밀가루, 세미스위트초콜릿, 설탕, 식물성유지, 버터, 계란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.
종이 포장의 윗 모습은 종이팩 우유 모양 처럼 되어 있습니다. bigger chocolate 이라고 쓰여 있는것이 초콜릿 마니아인 저에게 큰 호응을 주었어요
종이 포장을 열개하면, 안쪽에는 폴리에틸렌 소재의 포장이 되어있습니다. 그리고 크고 동그란 난투켓 과자가 자리를 잡고 있어요. 참고로 의외로 솜으로 뜯기 힘드니 가위나 칼로 열개하세요^^;
안쪽에서 과자을 꺼내보니 이렇게 두 개의 플라스틱 용기에 과자가 4개씩 담겨 있습니다. 큰 초콜릿들이 박혀 있는것이 보이시죠? ㅎ 사진도 찍기전에 하나는 벌써 입에 들어가 버렸답니다 
근데 다시 보니 칙촉과 많이 비슷하네요~ 이제야 뭔가 이 친숙함이 생각났어요㉬㉬
난투켓을 하나 꺼내 살펴 본 모습입니다. 큼지막한 다크 초콜릿이 한쪽편에 들어가 있고, 달콤한 과자가 감싸주고 있어요
난투켓은 생각한 그대로의 맛이었습니다. 달달하면서 약간 딱딱한것이 씹는 맛을 더 감질나게 해주는 녀석이었어요. 그래도 약간 뻑뻑하니 유유에 먹었답니다. 우유 아니더라도 커피나 차 등에도 먹으면 더욱 맛있을것 같아요. 아침에 바쁠때 천크 난투켓 간식 활용을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
/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은 글/
